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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거룩함의 기준 운영자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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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200 235)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은

하나님이 주신 거룩함의 기준

로마서 7 : 7-13 

 

말씀요약

바울은 율법이 아니면 죄를 알지 못했다며,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자신이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자 죄는 살아나고 자신은 죽었다고 합니다.

 

죄가 계명으로 말미암아 그를 죽인 것입니다.

율법은 죄가 아니고, 거룩하고 의롭고 선한 것이며,

죄를 죄로 드러나게 합니다.

 

율법의 기능(7:7~11)

율법은 거룩함의 기준을 제시해서

죄를 알게 하는 것이지 그 자체는 죄가 아닙니다.

 

탐심이 죄라고 율법이 말해 주지 않으면

누가 탐심을 죄라고 알겠습니까?

 

율법이 없으면 정죄도, 처벌도 없기에

죄는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율법이 없으면 사람들은

스스로를 의롭게 여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율법이 있으면 자신이 얼마나

흉악한 죄인인지 발견하고 절망에 빠집니다.

 

본문에서 는 일차적으로 바울 자신을,

더 나아가 아담에서 비롯된 인류 전체를 가리킵니다.

 

또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8:1)와 달리

성령 없는 자아를 가리킵니다.

 

인류는 모든 율법을 지킬 수 없기 때문에

정죄를 받고 죽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런 죄인이 소망하는 것은 자유와 생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지는 성령의 법만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율법의 의도(7:12~13)

큰 죄가 있는 곳에는 하나님 은혜도 큰 법입니다.

율법은 하나님이 제정하신 것이기에

거룩하고 의롭고 선합니다.

 

죄는 선과 비교될 때에야 그 비참함이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의도는 하나님의

선한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가 죄로 분명하게 드러나게 해,

 

결국 인간이 자신의 비참함을 인정하고

생명의 성령의 법을 사모하게 하는 것입니다.

 

죄를 깨우치고 자신의 비참함을 인정하게 되는 것이 은혜입니다.

우리는 선을 행하고자 하는 의지는 있지만

선을 행할 능력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알지만

여전히 죄 가운데 사는 연약한 자들입니다.

 

성령의 능력과 은혜만이 정죄와 사망으로부터

우리를 해방해 거룩한 삶을 살게 합니다.

 

이런 성령의 은혜와 능력으로 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축원합니다.

 

기도

이게 무슨 죄겠냐.’ 하며 무심코 죄를 자주 지었음을 고백합니다.

더럽고 추악한 저희 모든 죄가 하나님 앞에

낱낱이 드러남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깨닫고,

날마다 말씀으로 내면 구석구석을 점검하게 하소서.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회복중이신 이형식 선교사님의 빠른 쾌유와 권능의 사역을 위해

학원건물이 하나님 것으로 선포되게 10억원 허락을 위하여

안정수음악학원사업장과 스튜디오-주의 사역의 부흥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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