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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시는 주님 (특새09)
운영자 2017-01-12 추천 1 댓글 0 조회 817
[성경본문] 시편10:1-18 개역한글

1.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2. 악한 자가 교만하여 가련한 자를 심히 군박하오니 저희로 자기의 베푼 꾀에 빠지게 하소서

3. 악인은 그 마음의 소욕을 자랑하며 탐리하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4.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5. 저의 길은 언제든지 견고하고 주의 심판은 높아서 저의 안력이 미치지 못하오며 저는 그 모든 대적을 멸시하며

6. 그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요동치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나이다

7. 그 입에는 저주와 궤휼과 포학이 충만하며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8. 저가 향촌 유벽한 곳에 앉으며 그 은밀한 곳에서 무죄한 자를 죽이며 그 눈은 외로운 자를 엿보나이다

9. 사자가 그 굴혈에 엎드림 같이 저가 은밀한 곳에 엎드려 가련한 자를 잡으려고 기다리며 자기 그물을 끌어 가련한 자를 잡나이다

10. 저가 구푸려 엎드리니 그 강포로 인하여 외로운 자가 넘어지나이다

11. 저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잊으셨고 그 얼굴을 가리우셨으니 영원히 보지 아니하시리라 하나이다

12.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가난한 자를 잊지 마옵소서

13. 어찌하여 악인??하나님을 멸시하여 그 마음에 이르기를 주는 감찰치 아니하리라 하나이까

14.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잔해와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자니이다

15. 악인의 팔을 꺾으소서 악한 자의 악을 없기까지 찾으소서

16. 여호와께서는 영원무궁토록 왕이시니 열방이 주의 땅에서 멸망하였나이다

17.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으니 저희 마음을 예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18. 고아와 압박 당하는 자를 위하여 심판하사 세상에 속한 자로 다시는 위협지 못하게 하시리이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나를 보시는 주님

시편 10 : 1-18 (2017.01.12.)

 

말씀요약

시편 기자는 여호와께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느냐고 탄식합니다.

악인이 가련한 자를 압박하며 하나님이 없다 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시편 기자는 감찰하시는 주님께

악인의 팔을 꺾으시길 간구합니다.

주님은 세상에 속한 자가 다시는 위협하지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악인의 흥왕과 하나님의 침묵(10:1~11)

악한 세상에서 의인이 당하는 고난은

어둡고 긴 터널처럼 끝이 없어 보이고,

악인의 권세는 영원할 것처럼 흥왕합니다.

 

악인으로 인해 고난당하는 성도에게 오히려

그들의 모습과는 달리 하나님의 구원은 너무 멀어 보입니다.

 

심지어 하나님이 성도의 고난을 외면하시는 것처럼

느껴지기 까지도 합니다.

 

악인은 마음과 행동이 모두 패역해,

무고한 사람을 죽이고 가련한 사람을 넘어뜨리는

악행을 멈추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에게 이보다 더 큰 고통은,

악인의 길이 더 견고해지고 번창함으로

마치 하나님이 살아 계시지 않다고

증명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순 속에서도 성도는

절망하거나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 여호와여!’라고 부르짖으며

무릎 꿇는 것이 성도의 자세인줄로 믿습니다.

 

감찰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10:12~18)

성도는 고난 중에도 영원한 왕이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때로는 고난에 압도되어

하나님이 숨어 계신 것처럼 느껴지지만,

하나님은 그 순간에도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하나님은 성도의 고난을 주목하시고(14),

탄식과 소원을 다 듣고 계십니다(17).

 

그리하여 마침내 주님을 멸시하며

그분의 백성을 압제하는 교만한 악인의 팔을 꺾으셔서

그들이 다시는 우리를 위협하지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성도에게 주어진 가장 큰 위로이며 소망입니다.

모순된 세상에서 악인은 잠시 흥왕하고 권세를 부리지만

결국 영원한 왕이신 주님의 심판 앞에 엎드러질 것입니다.

 

주님은 연약하고 고난당하는 자들을 보시고

그들의 탄식을 들으시겠다는 약속을

오늘도 신실하게 지키십니다.

 

오늘 그런 주님의 변치 않는 신실하신 약속을

기다리며 확답 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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