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본문] 시편14:1-7 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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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4.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5. 저희가 거기서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6. 너희가 가난한 자의 경영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 피난처가 되시도다
7.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
시편 14 : 1-7 (2017.01.17.)
말씀요약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며 선을 행하지 않습니다.
여호와께서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지 살펴보시나
그들이 악을 행하며 주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습니다.
의인의 피난처가 되시는 여호와께서
백성을 포로 된 곳에서 돌이키실 때 이스라엘이 기뻐할 것입니다.
어리석은 인생(14:1~4)
사람들은 저마다 삶의 의미와 지혜를 추구하며 삽니다.
하지만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을
어리석은 자라고 선언합니다.
‘하나님이 없다.’라는 말은 무신론을 따르거나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자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마음은 부패해 죄악을 좇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인생을 살피시며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지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처하면서
화려한 종교 생활만 할 뿐,
여전히 자신이 삶의 주인이 되어서
자신의 지혜와 방법대로 사는 자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어리석고 불쌍한 인생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삶의 구석구석에서
하나님을 인정하는 지혜로운 자를 찾고 계십니다.
의인의 세대에 계시는 하나님(14:5~7)
인생은 두려움의 연속입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을 때
두려움은 극복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삼키며 자기 배를 불리면서도
‘두려움’을 떨쳐 버리지 못합니다.
보이지 않아 계시지 않는 듯하지만
하나님의 임재는 하나님을 찾는 이들의 삶 가운데 있습니다.
세상이 우연하게 돌아가는 것처럼 보여도,
그 가운데에는 하나님의 세심한 돌보심과
계획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가난하고 보잘것없는 사람의 편이 되어 주시는 하나님,
마침내 우리 인생을 역전시켜 영화롭게 해 주실
하나님의 임재를 확신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자신의 전 존재를 내맡기는 성도에게
하나님은 완전한 피난처가 되시고
영원한 기쁨과 소망이 되시므로
최고의 하나님과 최고의 성도로서의 삶을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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